선교/전도

선교편지

2026년 9월 인도네시아 김외현 선교사님 선교편지
2026-09-09 14:45:35
김동훈
조회수   38

◖김외현선교사 기도편지◗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김외현선교사의 안부 및 새로운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지금 이곳의 계절은 건기철이며, 무척 덥고 미세 먼지가 많고, 지금은 화산재가 방안까지 날아들고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저희들의 주된 사역은 현지 지도자 양성 및 현지 신학교 사역입니다.

현지 쉐마장로교신학교가 지난 8월 2일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면서 개강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 학기에 신입생은 10명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현재 1-4학년까지 전체 수강생은 50여명이며, 11월 초 졸업을 앞둔 실습생은 11명입니다. 

새로운 신입생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인도네시아 성경 신구약 전체를 1독하였습니다. 

매학기 초마다 이렇게 한주간씩 성경통독하는 데에 사용합니다. 졸업할 때까지 10독이 목표입니다. 

사실 신학도 다 성경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성경공부를 결코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원하기는 에스라 선지자와 같이 성경에 능통한 인재들이 많이 양성배출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8월 19은 저희 쉐마신학교 설립 21주년을 맞아 수업은 생략하고, 감사예배와 함께 체육대회 및 학생회 자체 행사로 분주했습니다. 

저희부부가 23년 전에 인도네시아땅에 와서 지금까지 현지 지도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쉐마신학교가 벌서 21년이나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은 현지 이양 및 자립입니다. 그게 그렇게 쉽지 않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지난 8월 29일에는 이웃주민 의료봉사를 실시했습니다. 150여명이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약을 받아갔습니다. 

저희 신학교 안에서 양재 온누리교회 의료팀과 현지 의사들이 함께 협력하였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봉사활동이였습니다.

아울러 저희들의 파송교회가 금년부터 선교사들의 후원을 중단하였습니다. 

천안중부교회가 지난 수년동안 수많은 난관 중에서도 후원해 주셨는데 이제 더 이상은 힘든가 봅니다. 

아직도 어려움 중에 있는데 속히 회복하고 부흥성장하길 바랍니다. 동역자 여러분! 늘 감사드립니다.

 

                                                    2026년 9월 8일

 

☛ 새로운 기도제목

(1) 8월부터 11월까지 신학교 한학기 학사일정이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도록

(2) 교수 및 강사, 직원들, 신학생들에게 소명감, 열정, 강건함을 주시도록

(3) 어려운 신학생들의 장학금을 많이 발굴할 수 있도록

(4) 새로운 기도처 및 개척교회들이 잘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5) 저희들의 파송교회가 치유되고 회복하고 부흥성장할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김외현, 윤성희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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